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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론보도

[건설경제] ‘꿈의숲 효성해링턴플레이스’ 단지내 상가 분양

한우리레드가 서울 강북부 미아동 ‘꿈의숲 효성해링턴플레이스’ 단지내 상가를 공개 경쟁입찰 방식으로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.

‘꿈의숲 효성해링턴플레이스’는 지하 3층, 지상 14층, 17개 동, 전용면적 46∼115㎡ 1028가구 규모로 지어진다. 단지내 상가는 이 단지를 비롯해 인근 ‘꿈의숲 롯데캐슬’(615가구) 등 1800여가구를 배후수요로 확보 가능할 전망이다.

이미 9월 말 입주가 시작된 단지로 상가 임대 수익 발생 시점이 빠르다는 점도 장점이다. 이 상가는 잔금 납입 이후 바로 입점이 가능하고 입점 대기 수요가 많아 안정적이고 빠른 임대수익이 기대된다.

분양관계자는 “대단지 기본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단지내 상가인 데다가 면적도 세대당 0.52평 수준에 불과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”며 “주변에 신규 상업시설 공급이 부족했던 만큼 병의원, 약국 등 높은 임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업종에 대한 문의도 상당히 많은 편”이라고 말했다.

이 상가 공개경쟁입찰은 총 3개 동, 21실 중 분 조합원분양분 5실을 제외한 16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. 정확한 입찰 내정가 및 일정은 이달 중 공개된다.

 

권성중기자 kwon88@